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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/제품 리뷰

샤오미 미밴드 6 : 5개월 사용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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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구실에서 아직 대학원생일 때 동료들이 갤럭시밴드를 사용하는 것을 보고

 

운동량 추적과 시간을 볼 수 있는 밴드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

 

동생이 줬던 Fitbit제품은 나에게 맞지 않는지 심박수를 잴 시에 생기는 레이저 번 현상이 일어나서 쓸 수 없었다.

 

샤오미 미밴드를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주문 후 5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쓰는 것이 좋을거 같단 생각이 들었다.

 

나온지 얼마 안됐을 때 샀다.

수면 시간과 리듬의 변화를 추적해주고

어떤 특정 운동을 하고 있으면 자동으로 운동을 하고 있는지 진동을 통해 물어본 후에 그 운동 기록을 시켜주는 기능이 있어서 운동을 기록하기에 매우 용이했다.

 

특히, 핸드폰 어플과의 연동을 통해 내 생체데이터들을 알기 쉽게 정리해주는 것이 좋았다.

운동 기록들

gps와 연동되어 내가 돌아다닌 곳의 경로와 고도 변화 심박수 변화 등을 모두 보여주는 것 핏빗보다 훨씬 나은 것 같았다.

걷기 경로와 운동 개요
운동 상세 추적 정보

특히나 핏빗에서 있었던 레이저번 현상이 없어서 앞으로도 계속 미밴드 시리즈를 살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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